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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출산' 이재은, 오동통한 볼살 '늦둥이 딸' 공개…랜선이모들 기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3-01-29 14:50 | 최종수정 2023-01-29 14: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재은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재은은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는데 통통한 볼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앙증맞은 비주얼이 한없이 사랑스럽다.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 4월, 열애와 임신 사실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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