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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지우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지우는 싱그러운 미소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다채로운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무드, 빈티지한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표현력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이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김지우는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 열아홉 해달들'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활약을 펼쳐 앞으로 또 어떠한 행보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지 기대를 모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