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골반성형설 부른 환상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치긴 했지만 다는 아니다"라며 골반 성형설, 갈비뼈 제거설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를 연재 중이며,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전선욱과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화촉을 밝혔다. 전선욱과 결혼 전 야옹이 작가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야옹이 작가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간직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듬어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