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의 심각한 명절 후유증 "마무리는 물리치료"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3-01-24 19:34 | 최종수정 2023-01-24 19:3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벌써 명절 후유증을 호소했다.

서하얀은 24일 "명절연휴의 마무리는 한의원 약침과 물리치료로..★ 내 몸은 내가 챙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리치료를 받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설날 연휴를 보낸 서하얀은 그 후유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 5형제 육아와 더불어 온 가족과 명절까지 지낸 워킹맘 서하얀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