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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매지던 눈동자" 그 자체..신예은, '더 글로리' 빼다 박은 눈빛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3-01-24 18:1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유독 까만(검은) 눈동자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체크무늬 바지와 후드 티셔츠로 편안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빛을 받아 반짝이는 피부 등 신예은의 매력이 드러났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정지소)을 괴롭힌 학교폭력 주범인 박연진(임지연)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신나면 더 까매지던 눈동자" 등 명대사를 그대로 표현해낸 외모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신예은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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