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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안전불감증 논란에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의 해명에 또다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아이에게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최고의 엄마' '본인들은 엄두가 안 나는 일이니 부러워서 욕하는 것'이라고 이시영을 옹호하는 쪽과 '엄마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본인의 욕심이 아닌 아이의 안전' '성인도 아닌 6세 아이가 사고의 위험을 인지하고 예스를 외쳤겠느냐'라는 등 쓴소리를 하는 쪽으로 나뉘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