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재킷부터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을 연기한 그는 작품 속 캐릭터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송혜교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자체 최초로 발표한 K-콘텐츠 출연자 부문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