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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모모 이렇게 글래머였어? 파격적인 패션도 가릴 수 있는 볼륨 몸매다.
깊게 파인 스퀘어 네크라인의 카키톤 의상은 허리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독특한 절개라인을 자랑한다.
평소 그룹에서 댄싱머신으로 현란한 춤실력을 자랑해온 모모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잘록 허리선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새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로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0 21:23 | 최종수정 2023-01-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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