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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이렇게 글래머 였다고? 파격 패션에 '탄력 몸매'와 '잘록 허리선' 노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1-20 21:23 | 최종수정 2023-01-20 21:24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모모 이렇게 글래머였어? 파격적인 패션도 가릴 수 있는 볼륨 몸매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독특한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보였다.

트와이스 모모는 20일 하트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깊게 파인 스퀘어 네크라인의 카키톤 의상은 허리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독특한 절개라인을 자랑한다.

평소 그룹에서 댄싱머신으로 현란한 춤실력을 자랑해온 모모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잘록 허리선이 도드라져 보인다.

모모의 해당 의상은 트와이스의 신곡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새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로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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