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3대가 똑 닮은 '복붙' 유전자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슈돌'에 준범의 할머니-할아버지가 첫 등장한다. 새해를 맞아 준범을 보기 위해 역귀성길에 오른 것. 할아버지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준범이 어디 있어?"하고 준범을 찾으며 남다른 손주 사랑을 내비쳤고, 할머니 또한 준범을 바라보기만 해도 함박웃음 지었다고. 할머니-할아버지의 사랑을 담뿍 받는 준범의 모습은 내일(20일) 밤 '슈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