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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현숙과 영철이 "양가 부모님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양가 부모님도 만났다"고 밝힌 현숙은 "영철 부모님은 내가 여섯번째로 나왔다고 해서 6번이라고 불렀다. 6번이 제일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계획까지 발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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