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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 누구도 따라올자 없는 완벽 골반 라인이다.
지난 12월 '2022 KBS 가요대축제'에서 유나는 특별 유닛의 엔딩 무대를 장식, 이효리의 'U-Go-Girl'(유고걸)에 상큼한 매력을 더한 역대급 스테이지를 완성,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춤선이 이목을 집중시켰고, 당시 무대 의상을 재현한 Y2K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명품 골반라인을 자랑한 것.
한편 유나는 2003년생 올해 나이 21세다. 지난 2019년 걸그룹 있지로 데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