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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토끼로 변신했다.
16일 생일을 맞은 제니는 계묘년인 2023년을 맞아 토끼탈과 의상을 입고 팬들의 축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토끼 코스프레까지 소화한 제니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한편,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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