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스페인에서도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지수는 길거리 상점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구경하고 성당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지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편하게 돌아다니기 위해 안경을 쓰고 얼굴을 가렸다. 지수는 안경을 쓰며 "천하무적이 됐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만족스러워했다.
|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3 10:04 | 최종수정 2023-01-13 10: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