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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둘째 딸 보며 '유전자 신비에 소름'…"못피해간 할머니 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12 17:18 | 최종수정 2023-01-12 17: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귀여움을 널리 알렸다.

12일 이윤지는 "못 피해 간 할머니 피"라며 둘째 소울이의 흥을 자랑했다.

이윤지의 딸 소울이는 얌전한 첫째 언니와 달리 흥이 넘치고 발랄한 모습으로 엄마 이윤지를 웃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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