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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운 사진…'얼굴로 밥 먹는 둘째딸의 귀여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12 00:33 | 최종수정 2023-01-12 08:0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1일 이윤지는 "먹어줘서 고마웡"이라며 엄마가 만든 요리를 먹고 있는 소울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는 이윤지가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스파게티를 온얼굴로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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