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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시상식 온 여배우인 줄…'♥전선욱'과 태국 밤데이트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12 00:35 | 최종수정 2023-01-12 06: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옹이 작가가 태국에서 여배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1일 야옹이 작가는 "태국 이틀차!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민소매의 홀터넥에 몸매를 드러내는 밀착된 블랙 드레스는 야옹이 작가의 새하얀 피부톤과 대비되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특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야옹이 작가는 가녀린 어깨라인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현재 남편 전선욱 작가와 태국 여행 중이다.

한편 '싱글맘'인 야옹이 작가는 2019년 전선욱 작가와 공개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각각 집필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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