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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경맑음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임신 중 튼살이 생긴 적이 없고 가려움 등등 없었던 거 같아요"라면서 "다만 그동안 다둥이들을 낳으며 몸의 회복기를 가지지 못하고 연년생의 아이들을 낳다 보니 부기를 살로 가져갔던 넷째 때는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떠올렸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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