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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정인이 양모'의 재판 당일, 호송 버스 안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김진호 교도관은 3MC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에게 호송버스 안에서 성난 군중의 시위를 지켜보던 '정인이 양모'의 반응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14:53 | 최종수정 2023-0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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