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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난데없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를 보고 중국 네티즌들은 열애설로 사건을 확대시키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정작 국내 팬들은 담담하다. 상대가 재벌 3세이든, 다른 누군가이든 친분이 있는 지인과 콘서트 한번 본 걸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의견이다. 또 지드래곤의 나이가 벌써 30대 중반인데 열애를 한다는 게 무슨 대수로운 문제냐는 의견도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