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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설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그는 요양보호사의 보살핌 아래 지내고 있었다. 뇌졸중 후유증으로 팔 다리가 굳어 휠체어를 혼자 끌지도 못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그는 월세 30만원을 내고 지인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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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6 09:17 | 최종수정 2023-0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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