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온다.
이어 조폭, 건달, 사채업자로 오해를 받고 있다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 도끼, 칼 등에 위협을 받았다"며 "돌 지난 애가 있는데…내가 앞으로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왔다. 과연 언니들을 경악하게 만든 사연자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채널S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