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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인 줄"…이하늬, 출산 후에도 여전히 우아한 미모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3-01-05 08:54 | 최종수정 2023-01-05 08:55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하늬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4일 "빡센 하루 마무리는 괜한 거셀(거울셀카)로. 다들 굿밤요. 영화 '유령' 홍보 시작. 디톡스 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긴 생머리에 블랙 의상을 착용한 그는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블랙핑크인 줄 알았어요", "너무 섹시한 마미 아니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오는 18일에는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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