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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지나 서울에 있었나?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나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밝게 웃은 모습과 반려견의 사진 등을 담고 있다. '아직 살아있다(still alive)'는 문구로 미뤄볼 때, 건재함을 알리는 동시에 컴백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예측도 나온다.
한편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 형을 선고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