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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개그맨 김재롱이 14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요요가 여러 번 왔었다. 나도 흰 색 음식을 다 빼고 닭가슴살만 먹어서 14KG을 뺐는데 다시 요요가 왔었다. 결혼하고 아이가 잘 안생기자 다이어트를 또 했었는데 아내가 임신에 성공하자 요요를 겪었다.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골고루 갖춘 식단으로 운동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건강 과외 받은 것 같다. 건강 관리 비법을 다 못 지키더라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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