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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유환의 형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동생 박유환 역시 지난 2020년 12월 친형 박유천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차 태국을 방문해 한국인 일행 2명과 한 음식점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지난 2021년 1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