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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젠틀맨' 주지훈이 작품 안에서 천재견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아지가 얼굴을 끊임없이 핥는 장면을 언급하며 "촬영을 위해 얼굴에 고양이들이 먹는 츄르를 얼굴에 발랐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젠틀맨'은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하던 중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된 흥신소 사장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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