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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출산 후유증 심각하네 "산후 어지럼증…밥도 못먹을 지경"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21 14:02 | 최종수정 2022-12-21 14: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출산 후유증을 호소했다.

21일 선데이는 "어지러워서 밥도 잘 못먹겠음.. 산후에 어지러움이 심해지나?"라고 했다.

최근 출산한 선데이는 육아에 전념하며 산후조리를 하고 있지만 출산 후 후유증으로 고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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