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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원희가 서울의 자기 소유 25평 아파트를 공개했다. 강릉 150평 주택도 있으니, '부동산 한숨러' 김광규가 부러워할 만하다.
이어 김수로가 "난 원희 집 처음 와 본다"며 주위를 둘러봤다.
이에 이상민이 "유일하게 우리 중 자가"라고 설명하자 김수로는 "집이 작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임원희는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강릉에 한옥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했다. 150평 정도된다"고 뜻밖의 자산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