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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폭풍 성장한 딸 하임 양과 콘서트 무대에 올라 '사랑 안 해'를 불렀다.
백지영 딸 하임 양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앞서 백지영은 6세인 딸 하임 양의 키가 너무 크다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너무 크다. 벌써 120cm가 넘어갔고, 몸무게가 25kg이 넘어갔다"며 "8세 남자아이보다도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백지영이 공개한 영상 속 하임 양의 모습은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이를 본 송은이는 "키가 얼마나 큰 거야! 대박!"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슬기도 "우와 엄청 컸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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