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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반전의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홍수아는 가수 김혜연과 윙크, 박서진 등이 소속된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감동주의보'에 이어 영화 '나비효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홍수아는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배우,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