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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했다.
이에 이수지는 "욕먹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며 소파에 반쯤 드러누운 건방진(?)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좋다. 얼마나 좋냐. 자신감 있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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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이건 농담으로 하는 소리"라며 "(후배들이) 자기만의 성격과 색깔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물론 참고는 해야겠지만 그게 법은 아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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