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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딸' 강다은, 볼수록 아이린 닮은꼴...더 예뻐진 근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30 13:37 | 최종수정 2022-11-30 13:3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30일 강다은은 "#모델 #뷰티모델 #광고모델 #패션모델 #룩북모델 #여자모델 #촬영문의 #화보모델 #촬영모델 #화장품모델 #의류모델 #지면모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청순미가 넘치는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

1995년생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배우로 데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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