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진모♥' 민혜연, 셀프 피부시술…피가 흐르는데 "많이 아프진 않아" 깜짝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11-20 18:3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셀프 피부 시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민혜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에는 피부 셀프 시술 비교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민혜연은 실제로 얼굴에 셀프 시술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는 통증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안 아픈 건 아니다"라고 담담히 말했지만 얼굴에선느 피가 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본인도 "피를 흘리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조금 그런데 출혈 이아예 없을 순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