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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지성, '딸 바보' 대열 합류? '7살' 지유의 그림 공개하며 자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1-19 20:24 | 최종수정 2022-11-19 20:27


사진 출처=지성 개인 계정

사진 출처=지성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지성이 딸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7살의 남다른 색감이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다.

배우 지성은 19일 "지유 #Jiyu 그림 연습"이라며, 지성의 첫째 딸 지유가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7살 어린이의 선택이라 보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원색적인 컬러톤의 배치를 자랑한 지유의 색감이 시선을 끈다.

이에 한지민은 "지유 많이 컸겠어요!"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지민은 지성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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