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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우림의 '미모 재발견'이다. 새신랑의 달달 비주얼이 멋지다.
특히 김연아와 결혼한 멤버 고우림은 새 신랑의 훈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결혼식 당시에도 김연아의 완벽 미모를 익히 알고 있던 팬들은 오히려 고우림의 훈남 비주얼에 더 감탄을 했다. "김연아 미모야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인데, 고우림도 이렇게 잘 생겼는지 몰랐다" "김연아가 반할 만한 스위트 가이에 완벽 비주얼"이라는 글들이 온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오는 12월 새 싱글을 발매한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