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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은퇴한 미모가 이정도?…황영진 "바로 녹화해도 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4 09: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조수애는 "이번주 어느 요일..."이라면서 차에서 셀카를 찍었다.

외출을 하는 듯 차에서 하루를 연 조수애는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조수애는 시아버지와도 화목한 가족애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본 개그맨 황영진은 "바로 녹화해도 되겠다"며 여전한 조수애의 단아한 분위기를 칭찬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 JTBC를 퇴사했다. 그해 12월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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