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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반려견 입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엄마의 반려견 입양을 위해 윤남기 반려견 맥스를 입양한 센터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한 강아지가 눈에 띄더라. 종을 잘 모르겠어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시고르자브종'(시골 잡종)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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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은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윤남기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