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5일 방송을 쉬어간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는 156명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정부는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연예계도 제작발표회나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시키는 등 추모에 한뜻을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