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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맨손으로 벽돌 격파?…손이 격파 되겠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29 11:11 | 최종수정 2022-10-29 11: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육중완이 맨손 격파를 선보였다.

육중완은 28일 "즐거운 하루 오늘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냈어요. 격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불꽃놀이도 봤어요. 오늘밤 꿈엔 보고싶은 친구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중완은 맨손으로 빨간 벽돌을 격파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육중완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손만 아픈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중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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