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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자녀 사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자녀가 5살 때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영어 과외, 한글 과외를 시켰다고 밝히며 "5살 아이를 고3처럼 공부시켰다. 근데 '금쪽같은 내새끼'를 만나고 선행학습을 내려놨다. 근데 나중에 아이가 날 원망할까 봐 사교육을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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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2 21:51 | 최종수정 2022-10-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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