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살 쪘어요"라던 구혜선, 얼굴 부기 '쏙' 빼고 회복했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06 01:53 | 최종수정 2022-10-06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영화제 개막식 퇴근! 내일 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구혜선. 검은색 의상을 착용, 이 모습은 그녀의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면서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라고 덧붙였던 구혜선은 이후 살이 빠진 듯 다소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