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숏컷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최근 이시영은 숏컷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도 잘 어울리네요", "누나는 단발머리도 예쁘다"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추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