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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전지적 시누이 시점으로 위험한(?) 발언을 했다.
이때 명세빈은 "솔직히 모든 사람들이 '시가'에 대한 색안경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가하면 떠오르는 편견들이 있지 않느냐"고 시누이로서의 생각을 가감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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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과 새언니는 "우리는 단둘이 여행도 갈 수 있는 사이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심지어 명세빈은 오빠와 새언니가 가는 여행에 껴서 함께 가기도 한다고. 명세빈은 "나도 친오빠 부부 여행 따라다니는게 눈치보인다. 꼽사리 느낌이 들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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