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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빠 닮아 머리가 좋은가? 장성규 큰 아들 하준군이 놀라운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JTBC '쇼다운'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30 23:22 | 최종수정 2022-09-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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