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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털신을 150만 원 주고?…'80억 CEO'의 클라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9 11:15 | 최종수정 2022-09-29 11: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현영은 SNS에 "겨울 나기 신발 따뜻한 뽀송이 너무 맘에 들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P사 털신을 신고 있는 현영의 모습. 특히 현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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