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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프리지아, 활동 중단했었는데 집을 '숲 뷰' 70평대로 더 넓혀 이사했다. 대단한 '영앤리치'다.
"이 집이 70평이 넘는다. 처음엔 부모님이 난리가 났다. 나 혼자 그런 집에 산다고 하니까"라고 밝힌 프리지아는 "예전엔 한강뷰에서 살았다. 강보다 자연 숲 뷰가 더 잘 맞다고 해서 여기로 이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집 곳곳을 소개했는데, "전에 살던 집은 거실이 좁았다. 혼자 사는데 짐이 꽉 찼다. 혼자 살기엔 투머치한 소파가 있다. 7명도 앉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날 프리지아는 유튜브 골드 버튼을 거실에 있는 벽난로 위에 올려두며 랜선집들이를 마무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지아로 사랑받는 송지은은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온 인플루언서. 가품 논란으로 올 상반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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