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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시카 맞아?…원빈과 광고 촬영하더니, 지이수 더 예뻐졌네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9-26 11:13 | 최종수정 2022-09-26 11:13


사진 출처=지이수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지이수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알렸다.

지이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고기 모양과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미국 LA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산타모니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지이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는 큰 키와 세련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 또한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활짝 웃는 모습이 그의 히트작인 '동백꽃 필 무렵'의 캐릭터 제시카와 다른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지이수는 IHQ '스폰서'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배우 원빈과 골프복 광고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지이수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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