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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신생아 딸에게 맞힌 'bcg주사' 뭐길래 "퇴소날 얼마 안남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4 09:41 | 최종수정 2022-09-24 09: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딸에게 bcg 주사를 맞혔다.

24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주사를 맞고 있는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bcg 주사를 맞았다는 것은 엄마랑 너랑 퇴소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이라고 했다.

김영희는 신생아인 딸을 품에 꼭 안은 채 분유를 먹이며 산후조리원의 퇴소를 준비했다.

BCG 백신은 결핵균에 의한 치명적인 결핵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영?유아 및 소아의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 출생 후 가능하면 빨리 접종할 것이 권장된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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