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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딸에게 bcg 주사를 맞혔다.
김영희는 "bcg 주사를 맞았다는 것은 엄마랑 너랑 퇴소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이라고 했다.
김영희는 신생아인 딸을 품에 꼭 안은 채 분유를 먹이며 산후조리원의 퇴소를 준비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4 09:41 | 최종수정 2022-09-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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