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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세젤귀 子 이준이 "애교애교♥"에 '사르르 녹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4 09:45 | 최종수정 2022-09-24 09: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주말 아침을 열었다.

김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교애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을 끌어안은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주말 이른 아침의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한 김나영과 아들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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