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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명품 플리마켓을 열었다 낭패를 당했다.
이날 김준희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명품 브랜드로 플리마켓을 진행 했지만, 입금하지 않은 고객들로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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